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파일을 더블클릭해 연 경우(file://)에는 브라우저가 데이터 파일 읽기를 막습니다. 저장소 폴더에서 python -m http.server를 실행한 뒤 http://localhost:8000 으로 여세요.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압력(자금시장 금리·비상 창구)과 수위(시장에 풀린 돈의 양)를 함께 본 판정입니다.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무엇이 움직였나
최근 30영업일 · 지급준비금에 준 영향 · 단위 조$오른쪽 작은 글씨는 각 항목 자체의 변화량입니다. 기타에는 작은 부채들과 집계 시점 차이(지급준비금은 주 평균, 나머지는 수요일 값)가 섞여 있습니다.
데이터 발표주기
지표마다 나오는 주기가 다릅니다압력 단계 타임라인
최근 3년 · 마우스를 올리면 날짜와 단계이 화면의 한계 3가지 · 판단 전에 꼭 읽어 주세요
- 해외 달러(유로달러) 시장은 어떤 지표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 은행 대출로 만들어지는 돈은 지급준비금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 유동성과 주가의 선후 관계는 시기에 따라 깨집니다.
물이 얼마나 있나. 시장에 풀린 달러의 양을 봅니다. 차트를 하나씩 골라 보세요.
Net Liquidity
연준이 푼 돈 중 시장에 남아 있는 몫은 늘고 있나, 줄고 있나?
무엇인가
연준이 푼 돈(총자산)에서 정부 금고(TGA)와 역레포(RRP)에 묶인 돈을 뺀 값입니다. 시장에 풀려 있는 달러의 대략적인 수위입니다.
어떻게 읽나
절대 수준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최근 3년 범위는 –이고, 지금 –조$는 –입니다.
주의
현금(유통화폐 –조$)이 섞여 있어 항상 크게 나옵니다. 은행 시스템 안의 돈만 보려면 “지급준비금” 차트를 보세요.
지급준비금 (더 정확한 버전)
Net Liquidity에서 현금을 빼면, 은행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인가?
무엇인가
은행이 연준에 맡겨 둔 돈입니다. 은행끼리 결제하고 단기자금을 빌려주는 데 쓰는, 유동성의 실제 연료입니다.
어떻게 읽나
두 선의 간격이 거의 일정합니다. 유통화폐가 3년간 –로 거의 고정이기 때문입니다. 방향은 같고 수준만 다릅니다.
주의
기타(–조$)는 여러 작은 부채의 합이라 가끔 따로 움직입니다. 그 주에는 두 선의 간격이 잠깐 벌어질 수 있습니다.
네 지표 한눈에
수위를 이루는 네 숫자는 각각 어떻게 움직였나?
무엇인가
수위를 이루는 네 지표를 작은 차트 네 개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각 차트는 자기 눈금을 씁니다.
어떻게 읽나
핵심은 RRP입니다. 3년 전 –조$에서 지금 –조$–. TGA는 세금과 국채 발행에 따라 – 사이에서 톱니처럼 움직입니다.
주의
네 차트의 세로 눈금이 서로 다릅니다. 차트끼리 높이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기간을 3년으로 바꾸면 RRP의 궤적이 가장 잘 보입니다.
연준 부채 구성
연준이 푼 돈은 어디에 쌓여 있나?
무엇인가
연준 대차대조표의 부채 쪽을 층으로 쌓은 그림입니다. 맨 위 높이가 연준 총자산입니다.
어떻게 읽나
노란 RRP 층이 3년 사이 –조$에서 –조$가 됐습니다. 전체 높이(연준 총자산)는 –조$에서 –조$로 바뀌었습니다.
주의
누적 차트는 맨 아래 층만 바닥이 평평해 정확히 읽힙니다. 위층의 크기는 마우스를 올려 툴팁으로 확인하세요.
지급준비금이 충분한가
은행 자산 대비 지급준비금 비율은 얼마나 여유 있나?
무엇인가
은행이 가진 전체 자산 가운데 지급준비금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어떻게 읽나
지금 –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 은행이 현금을 아끼게 되고, 단기자금 금리가 튀기 쉬워집니다.
주의
“충분하다”의 정해진 기준선은 없습니다. 한 숫자로 판단하지 말고 추세와 압력 탭을 같이 보세요.
주가와 비교
유동성과 주가는 같이 움직이고 있나?
무엇인가
Net Liquidity와 S&P 500을 둘 다 기간 시작일=100으로 바꿔 한 축에 놓았습니다. 단위가 달라 두 축을 겹치는 대신 이렇게 맞춥니다.
어떻게 읽나
최근 6개월 기준 유동성 –, 주가 –입니다. – 기간을 바꾸면 시작점이 바뀌어 숫자도 달라집니다.
주의
이 그림은 인과가 아니라 동행 여부만 보여줍니다. 둘의 선후 관계는 시기에 따라 자주 깨집니다.
부족해지고 있나. 수위보다 먼저 반응하는 조기 경보입니다. 돈을 구하는 값이 기준보다 비싸졌는지 봅니다.
금리 두 개
기준 금리와 시장 금리는 얼마나 붙어 다니나?
무엇인가
IORB –는 연준이 은행 예치금에 주는 이자로, 금리 체계의 기준선입니다. SOFR –는 국채를 담보로 하루 빌리는 시장 금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두 선이 거의 붙어 다니면 정상입니다. 계단처럼 한꺼번에 오르내린 곳은 연준의 금리 결정입니다.
주의
두 선이 너무 붙어 있어 차이가 눈에 안 보입니다. 그 차이를 확대한 것이 다음 차트 “SOFR − IORB”입니다.
SOFR − IORB
시장에서 돈 구하기가 기준보다 비싸지고 있나?
무엇인가
시장 금리(SOFR)에서 기준 금리(IORB)를 뺀 값입니다. 단위는 bp(0.01%p).
어떻게 읽나
평소엔 음수입니다(3년 범위 –, 중앙값 약 –). 가로선 +5 / +15 / +30bp가 압력 L1 / L2 / L3의 기준입니다. 분기말에 위로 튀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의
음수가 정상입니다. 양수로 올라오는 것 자체가 이상 신호입니다. 하루 튄 것보다 며칠 이어지는지를 보세요.
SRF 사용액
은행이 연준 비상 창구에서 돈을 빌렸나?
SRF 이력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사용액을 모르는 것이지,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SRF는 연준의 상시 레포 창구입니다. 은행이 국채를 맡기고 연준에서 하루 돈을 빌리는 비상구입니다. 로그 눈금이라 $1M와 $74B가 한 차트에 보입니다.
어떻게 읽나
$1B 미만 회색은 노이즈, $1B~10B 주황은 주의, $10B 이상 빨강은 심각입니다. –
주의
사용액 0이 압력 없음을 뜻하지 않습니다. 쓰면 약해 보인다는 낙인 때문에 은행이 피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SOFR − IORB와 같이 보세요.
압력 4단계
지금 자금시장 압력은 어느 단계인가?
종합 판정표
압력 단계와 수위 방향을 합쳐 요약 탭의 상태를 정합니다.
| 압력 \ 수위 30일 | 늘어남 | 보합 | 줄어듦 |
|---|---|---|---|
| L0 | |||
| L1 | |||
| L2 | |||
| L3 |
압력이 수량을 이긴다. 압력 신호가 켜지면 수위가 늘어도 최소 “주의”, L2 이상이면 최소 “경고”입니다. 돈의 양보다 돈을 구하기 어려운 정도가 먼저 문제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위험”은 L3, 곧 실제 조달 실패 신호에만 씁니다.
무엇인가
조기 경보용 규칙입니다. 압력(금리·비상 창구)은 수위(돈의 양)보다 먼저 반응합니다.
어떻게 읽나
위에서부터 조건을 확인해 처음 맞는 단계가 오늘의 단계입니다. 판정표에서 오늘의 칸에 테두리가 있습니다.
주의
규칙은 과거 사례로 정한 경험칙입니다. 단계가 올라가도 곧바로 위기를 뜻하지 않으며,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1연준 금리 구조 (floor system)
미국 단기 금리는 연준이 정한 위아래 금리 사이에 갇혀 움직입니다.
- IORB는 빌리는 금리가 아니라, 은행이 연준에 예치하면 받는 이자입니다.
- 연준에서 실제로 돈을 빌리는 창구는 SRF와 재할인창구입니다. 담보가 반드시 필요하고, 은행만 쓸 수 있으며, 일부러 비싸게 정해 둡니다.
- SOFR이 IORB보다 낮은 이유: 레포시장의 큰 대여자(MMF·GSE·FHLB)는 IORB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들의 대안은 ON RRP(범위 하단)라서, 그보다 조금만 높아도 기꺼이 빌려줍니다.
2TGA와 RRP는 같은 뺄셈이 아니다
정부가 국채를 팔아 TGA를 채울 때,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에 따라 지급준비금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3Z-score 읽는 법
SOFR − IORB 카드에 붙은 Z-score는 오늘 값이 평소보다 얼마나 튀었는지를, 평소 흔들림의 폭을 기준으로 잰 숫자입니다.
- 0 근처는 평소 수준, 2 이상이면 이례적입니다. 오늘은 –입니다.
- 위쪽(+)만 경보로 봅니다. 스프레드가 평소보다 크게 낮은 것은 돈이 넉넉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같은 +10bp라도 평소 흔들림이 작은 시기에는 큰 사건이고, 흔들림이 큰 시기에는 흔한 일입니다. 금액보다 “평소 대비”를 보는 이유입니다.
약점: 스트레스가 이어지면 스스로 둔해집니다. 튀는 날들이 6개월 창에 쌓이면 흔들림 폭(나누는 값)이 커지고 평균(빼는 값)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같은 크기의 이탈도 Z-score가 작게 나옵니다. 2025년 연말이 그랬습니다.
| 날짜 | SOFR − IORB | 6개월 흔들림 폭 | Z-score |
|---|---|---|---|
| 2025-12-15 | +10bp | 7.9bp | +1.15 기준 미달 |
| 2025-12-29 | +12bp | 7.8bp | +1.35 기준 미달 |
| 2025-12-31 | +22bp | 8.0bp | +2.54 |
그래서 절대 기준이 안전망입니다. 위 표의 날들은 Z-score가 아니라 +5bp 절대 기준, 3일 중 2일 지속 조건, SRF 사용액으로 잡혔고 L3까지 올라갔습니다. 압력 단계는 Z-score와 절대 기준 중 하나만 걸려도 켜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4이 화면이 말하지 않는 것
- 예측치. 다음 주, 다음 달의 유동성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 목표가. 주가나 지수가 어디까지 간다는 숫자를 주지 않습니다.
- 매매 신호. “주의”는 사라는 뜻도, 팔라는 뜻도 아닙니다.
- 단독 결론. 한 지표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위와 압력을 함께 봅니다.
5용어 사전
- Net LiquidityWALCL − TGA − RRP
- 연준이 푼 돈 중 정부 금고와 역레포에 묶이지 않은 몫. 시장 유동성의 대략적인 수위.
- 연준 총자산WALCL
- 연준이 보유한 국채·MBS 등 자산의 합. 늘면 돈을 푼 것, 줄면(양적긴축) 거둬들인 것.
- 연준 국채 보유TREAST
- 연준 총자산 중 미국 국채 부분.
- 연준 MBS 보유WSHOMCB
- 연준 총자산 중 주택저당증권 부분. 만기 상환으로 조금씩 줄어듭니다.
- TGAWTREGEN
- 미 재무부가 연준에 둔 정부 금고. 늘면 시장 돈을 빨아들이고, 줄면 풀어줍니다.
- 역레포 (RRP)RRPONTSYD
- MMF 등이 남는 돈을 연준에 하룻밤 맡기는 창구. 시장에서 쓰이지 않고 쉬는 돈.
- 지급준비금WRESBAL
- 은행이 연준에 맡겨 둔 돈. 은행 간 결제와 단기자금 공급의 실제 연료.
- 유통화폐WCURCIR
- 지폐와 동전. 연준의 부채지만 은행 시스템 밖에 있어 유동성 판단에서는 따로 봅니다.
- 은행 총자산TLAACBW027SBOG
- 미국 상업은행 전체 자산. 지급준비금이 충분한지 비율을 낼 때 분모로 씁니다.
- IORBIORB
- 연준이 은행 지급준비금에 주는 이자. 빌리는 금리가 아니라 맡기면 받는 금리. 금리 체계의 기준선.
- SOFRSOFR
-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루 돈을 빌리는 시장 금리. 단기자금의 실제 가격.
- SOFR − IORBbp
- 시장 금리와 기준 금리의 차이. 평소 음수, 양수로 오르면 돈 구하기가 빡빡해졌다는 신호.
- Z-score6개월
- 오늘 값이 최근 6개월 평소보다 얼마나 튀었는지를 흔들림 폭 기준으로 잰 숫자. 2 이상이면 이례적.
- SRF뉴욕 연은 API
- 연준의 상시 레포 창구. 은행이 국채를 맡기고 연준에서 돈을 빌리는 비상구. 일부러 비싸게 설정.
- ON RRP 금리RRPONTSYAWARD
- 역레포에 맡기면 받는 이자. 연준 금리 범위의 하단 역할.